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8/31
으하하하 재밌다
그래. 이런게 자식 키우는 재미죠
유치하게 같이 9살이 되었다가  일기 한 줄에 함박웃음 웃게되는...
행복이 가득한 집 ( 잡지 제목이었나?)
콩나무집 .  행복 바이러스 받고 갑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3.3K
팔로워 818
팔로잉 9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