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0/16
던더님~오늘 하루도 잘 버텨줘서
고맙습니다.
정말 칭찬 해 주고 싶네요.
옆에 있으면 안아 주면서 토닥토닥
해 줄건데ㅠ
절대 포기하지 말고 하루하루 지내다 보면 분명 지금 보다는 병세가 호전 될거라 믿어요.
간절히 기도 할께요~
글 처럼 잘 먹고 잘 자고 우리 그렇게 살아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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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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