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08/22
아...  40도 ㅠ.  신우염 걸렸을 때 40도 돼 본 적 있었는데  그 고통 뭐라 말로 표현 못해요
이빨이 딱딱 부닺히며 덜덜 덜리는데 감당이 안 되더군요
딸래미 너무 가엾어요 얼마나 힘들었을지..
아들래미 편도선에 딸 코로나에..
콩나무님 요새 정신 없겠군요
방학 잘 지내고 개학애 맞춰 웬일입니까
그래도 한고비 넘겼나 봅니다
이리 글 쓰신 것 보니..
온 식구 다 걸릴 각오했으니 두려울게 뭐가 있겠어요  힘 내시고 엄마가 씩씩해야지요
애들이라 금방 또 회복될 겁니다
용감한 어머니 콩사탕나무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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