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3
2022/11/14
아들 두명을 키우시는 거면......
엄~~~~~~~~~청 힘드신거 맞아요.
제가 아들은 없지만, 아들이었기 때문에(?) 잘 압니다. ㅜㅜ
더구나 사춘기면 거의 음....다른 생명체와 살고 계신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한명도 엄청 힘드실 텐데 게다가 둘이면, 종교가 있으신지 모르겠으나
두명 키워내신 그 수고만으로도 천국, 천당, 극락 뭐 그런데는 이미 따놓은 당상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신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고생입니다.
거의 노벨 평화상급 양육을 하고 계십니다.
인류의 평화는 사실 엄마들이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도 나중에 자녀분들이 어느정도 자라면, 아들둘엄마님께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분명 알게 될 날이 올 겁니다... ㅜㅜ
엄~~~~~~~~~청 힘드신거 맞아요.
제가 아들은 없지만, 아들이었기 때문에(?) 잘 압니다. ㅜㅜ
더구나 사춘기면 거의 음....다른 생명체와 살고 계신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한명도 엄청 힘드실 텐데 게다가 둘이면, 종교가 있으신지 모르겠으나
두명 키워내신 그 수고만으로도 천국, 천당, 극락 뭐 그런데는 이미 따놓은 당상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신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고생입니다.
거의 노벨 평화상급 양육을 하고 계십니다.
인류의 평화는 사실 엄마들이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도 나중에 자녀분들이 어느정도 자라면, 아들둘엄마님께서 얼마나 힘드셨을지 분명 알게 될 날이 올 겁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이렇게 모든분들이 이해를 해주시고 보듬어 주시는데 ... 정작 아들은 모르네요... 제가 입만 열면 잔소리라 생각하고 ... 휴... 아들이 언젠가는 알아줄거라 하는데 기다리다가 죽을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쩌겠어요..전 엄마니까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모든분들이 이해를 해주시고 보듬어 주시는데 ... 정작 아들은 모르네요... 제가 입만 열면 잔소리라 생각하고 ... 휴... 아들이 언젠가는 알아줄거라 하는데 기다리다가 죽을것 같기는 하지만 그래도 어쩌겠어요..전 엄마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