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상가
뭉상가 · 매일 밤 쉽게 잠들지 못하는 몽상가
2022/08/17
요즘 하도 흉흉하다보니 점점 인색해지는 글만 보다가 그래도 더운날에 시원한 캔커피 한잔, 빵하나 나눠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마음이 따뜻해 지네요 :) 작은 것 같지만 베풀기가 힘든 것들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더운날, 추운날에 배달하시는 분들께 항상 감사하고 작은 것이나마 뭐라도 해주고 싶어도 막상 기회가 오면 뭔가 물한잔이라도 드리기가 어렵더라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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