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우
김상우 · 52살 농사짓는 남성
2022/10/05
농사하기 바빠서  어제 비오고 해서 오랫만에 아들 등교하고 보내고  노꼬메라는
오름을 가 보았네요.   살짝 일찍가서 그런지 몰라도 흐려서 그림이 안 좋았지만
운동을 하니 덜 지쳐습니다.  시간은 1시간 전후로 오르고 내리고 하는데 바람도 
서늘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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