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10/03
저는 주변에 쉽게 살아가는 모습을 많이 못봤어요..다들 열심히 그리고 힘들게 살아가시는분이 더 많더라구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그래서 항상 어떻게 하면 더 편하게 살수 있을까?? 고민도 많이 했어요..
하지만 아직도 전 열심히 또 바쁘게 살고 있어요 ㅋㅋㅋ 
마음의 여유가 없어요 그런듯해요 ...언제쯤이면 제 마음의 여유가 생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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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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