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 평: 매끄러운 스토리 전개와 배우들의 자연스러운 연기력이 돋보임. 다만 아직 임팩트가 없어 아쉬움. 명대사: 자제하지마라......! 자제하면 죽여버린다......!!! (카지노 호구잡은 사장에게 감동의 구라를 친 후 정팔과 무식의 대화 중에서...) 사진출처=디즈니+
총 평점:10점 만점에 6점
연기력 10점 만점에 8점: 최민식,김뢰하,김민재 배우의 자연스러운 연기에 주목 할만함.
스토리 10점 만점에 7점: 영화 범죄도시의 감독 출신이 만든 작품인지라 스토리의 개연성과 부드럽게 과거와 현실을 오가는 극 전개가 시청자가 지루하지 않게 계속 작품을 보게 만든다. 6편까지의 내용은 앞으로 나올 드라마의 임팩트 있는 무언가의 빌드업 과정인 것 같다.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