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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님, 괜찮습니다. 수 많은 글 중에서 제 글을 읽고 댓글을 달아주신 것만으로도 고맙습니다. 많이 바쁘신데도 꾸준한 글을 쓰시는 똑순이님을 응원하고 있어요. 피차 건투를 빌어요. :)
살구꽃님~정말 죄송합니다ㅠ 저번에 엄마 안녕이라는 제목에 글을 읽었는데 어제 저녁에는 시어머님 이였나 생각 했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ㅠ
똑순이님, 엄마는 지난해 소천하셨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 글로 제 마음을 풀어야 할 것 같아서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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