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1/28
톰리님~오랫만 입니다^^
잘 지내셨죠~??
제가 주중에는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못 들려서 죄송합니다.
아주 좋은정보 입니다.
어떤 사건이 생기면 각자에 방법으로 해결을 하겠지만 제3자의 입장에서 볼 생각은 못 했습니다.
한번 실천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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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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