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8/16
우화 목련화님 엄청 크시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
저는 161로 170넘는 분이 항상 부러운 사람 하나입니다~ㅎㅎ
우리 집에서 제가 제일 작아요 ㅠㅠ
같은 걸 먹고 있는데 저만 안자라네요 ㅋㅋ(성장기가 끝나긴 했죠~)
저희 엄마 닮아서 그런건지 ㅎㅎㅎ
앗! 허리통증으로 아파하시는데 너무 키가 부럽다고만 해서 죄송해요
저도 허리수술을 해서 엄청 아프다는 걸 아는데도 참...
허리가 아플때 너무 무리하지 않는 운동으로 하시고  천천히 걷고
또 평지만 걸어야된다고 의사쌤이 그러더라구요
약간의 경사도 허리에 무리가 될 수 있다고
살빼기 선공도 응원합니다~
살빼시면 완전 모델각 나오실 것 같은데요~ㅎㅎ
다시 생각해도 부러운 건 어쩔 수가 없네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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