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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들었던 이별노래들은 여전히 조금 듣기 힘들더라구요. 분명 그 때의 감정이 다시 드는 것은 아닌데, 그냥 불편하게 느껴지는. 그에 비해서 행복한 감정이 묻어난 노래들은 여전히 행복한 기분을 안겨주네요:) 그것이, 노래. 음악의 매력인 것이겠죠?ㅎㅎㅎ
하루에 글 한 편 쓰기!를 목표로 삼고 있어요! 쉽지는 않지만요!ㅎㅎㅎㅎ최대한 노력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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