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8/02
어제 유달리 일이 많았던 사람이 저만이 아니라는 걸 글을 보며 더 느끼게 됩니다.
-백년도 못 사는 주제에 뭘 그리 영원할 것처럼 굴면서 아등바등 살까.
정말 너무 공감되는 말이여서 지금 이 글을 읽으며 
위로가 마음 가득 담깁니다.ㅎㅎ 감사합니다~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 는 책을
저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힘들다고 투정 부린 50을 바라보는 사람하나 위로를 가득 해줄 것 같아요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용~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