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세희
장세희 · 다이어트는 어렵지 않습니다.
2022/07/30
저도 참 받는 게 힘든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살면서 이런 저런 경험을 하다보니 주는 만큼 받는게 익숙해지긴 하더라구요ㅎㅎ
저는 물질적인 것이던, 마음이던 정말 많이 나누는 사람이라 받는게 더 힘들었는데
받지 않거나 받는 내 마음이 무거워지면 상대방도 느끼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멀리 보는 인간관계에서도 좋은 방법은 아닌 것 같다고 느끼게 됐답니다:)
언젠가 저처럼 이런 계기가 생기는 날이 올거에요!
그렇다고 해서 지금이 잘못된 건 절대 아니니까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지금을 충분히 이해하고
다음을 기약하면 됩니다:)
우리 살 날이 아직 너무 많은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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