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8/02
열이 내렸는지 걱정이네요..
저는 코로나 걸렸을 때 너무 아파서 병원에서 링거를 두대나 맞았답니다.
그리고 저희 둘째는 열이 계속 안 내렸는데... 오히려 열이 떨어지고 나니 전혀 아파하지 않았답니다.

북매니악님 아이도 얼렁 열이 떨어지고 아프지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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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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