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2/11/04
수험기간일 길고 떨어지때마다 마음도 지치더라구요.
저도 공무원공부하고 공직준비하는 친구를 본적있어서 천세곡님이 그때 얼마나 힘드셨을지 공감이갑니다.
시험을 준비하면서  배운것도 많고  그  경험으로 소중한 분들의 소중함과  소중한친구는 내가 힘들때 곁에 있는다는것을 알게되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목처럼 잊어야할것과 잊지말아야할것들이 삶을 살아갈수록  깨닭게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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