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2/05/12
몸이 무거운 솜 같을 땐 딸긔지
게다가 직접 기른 딸기라니 때깔도 너무 이쁘고 
엄마 힘들다고 딸기 씨 같은 아기들이 
콩나무사탕님을 부르고 먹는 거  보기만 해도...
낼은 한팩 사서 찍어 올려 주떼염~~

아마도 커서도 그 딸기 먹은 날을 기억하고 있겠죠?
저희들끼리 먹은 건 잊고

딸기씨처럼 이쁜것들!!
그리고 그의 엄마 

보라는데 안보고 딴데 보는 놈 특징 
어~~ 콩나무사탕님 손 봐 버 려 떠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언제나 겨울이었어
2.5K
팔로워 794
팔로잉 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