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06/09
열일 하셨습니다~~~^^  남편분 기 살려주시고, 그 갑질 직원 때문에 조용히 힘듦을 참고 있었던 다른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바꿔주시고~~~ 통쾌합니다~~^^
   몇년전 규모가 있는 제과점 본점에서 아르바이트 잠깐 하던 곳이 생각납니다. 
몇군데 있는 지점으로도 빵을 보내느라 늘 바쁜 곳이지만, 사장과 공장장은 직원들한테 이유없이 쌍욕 섞은 고성 지르기 일쑤였습니다. 사장 말은 곧 법이었습니다. 
젊은 직원들 모두 귀한 아들 딸들인데 도무지가 그런 인식이 없드만요.  
직원들한테도 그러는데 아르바이트 하러 온 아줌마한테는 어떻겠어요~~ 
일주일 안에 그만두려다 나의 의지와 인내심을 기르기 위해 한달은 채웠었는데 한달 급여를 무조건하고 담달에 준다는 말만 던지더군요.  엄연히 퇴직일부터 14일안에 지급해야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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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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