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릴린
마릴린 · 전직 선생, 현직 무직.
2022/06/03
인간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언행도 마찬가지. 물론 말을 할 때는 조심한다고 하지만, 이미 나가버린 말을 어떻게 하나? 좋은 것 있지요......'사과' 
진정성 있는 사과가 뒤따르면 분명 결말은 좋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뱉은 세치혀 영향이 선할 수도, 악할 수도 있음을 이미 인지하고 있지만 사람이니까. 
실수를 반복하는 부족한 인간이니까.
말 하기 전에는 조심, 그러나 실수와 잘못이라고 여겨졌을 때는 반드시 '진정성 있는 사과'로 마무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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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선생으로 31년 근무하고 명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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