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6/06
쑤기님~~
어머니께서 편찮으시군요.
많이 속상 하시겠지만 그래도 천만 다행인것이 빨리 병명을 알았으니 요즘은 약이 좋아서 금방 치료 될겁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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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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