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업특성 상 점심시간이 따로 정해져있지 않아 항상 불규칙적으로 점심을 먹습니다..^^
오후 3시, 회사 주변 식당들이 브레이크타임으로 영업을 잠시 쉬는 시간이면
항시 식사가 가능한 곳에서 의무적?으로 식사를 하는데, 그럴 때마다 드는 생각이
"내가 제때 밥도 못먹어가면서 왜 이렇게 살고 있지?" 입니다.
반면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빨리 제 삶의 여유로운 터전을 마련해서 이 환경에서 벗어나야겠다는
각오가 다져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글쓴이님께서도 겪은 상황이 좋은 자극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후 3시, 회사 주변 식당들이 브레이크타임으로 영업을 잠시 쉬는 시간이면
항시 식사가 가능한 곳에서 의무적?으로 식사를 하는데, 그럴 때마다 드는 생각이
"내가 제때 밥도 못먹어가면서 왜 이렇게 살고 있지?" 입니다.
반면 이런 생각을 하다보니 빨리 제 삶의 여유로운 터전을 마련해서 이 환경에서 벗어나야겠다는
각오가 다져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글쓴이님께서도 겪은 상황이 좋은 자극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뱃장이님. 저는 3시보다는 11시를 선호하는 직장인이었는데. ㅎㅎ 차라리 일찍 가서 느긋하게 점심을 먹은 후 일하곤 했습니다. 물론 외근 약속이 없는 날에나 가능한 거였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