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21
적적님~~할머니들 피하느라 발목이 다
좋아졌나봐요ㅎㅎ
그래도 조심 하셔야 합니다.
계단으로 내려 오시다니 걱정되네요.
굿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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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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