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7/10
안녕하세요~콩사탕님^^
제가 사는 곳도 스벅이 몇개월 전에 오픈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걸어가기는 좀 멀고 하여 아직
한번도 방문을 못해 봤네요.
초품아~이번에 둘째가 아파트를 사면서 가장 신경쓴 부분 입니다.
내년에 손녀가 초등학교에 들어 가거든요^^
숲세권은 차로 5분정도 가면 저수지와
숲이 어루려지 멋진 산책로가 있구요.
슬세권 마트는 바로앞에 병원은 걸어서 5분.
이러고 보니 저는 괜찮은 곳에서 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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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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