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마음의 여유가 생긴걸까요? 또다른 걱정이 생긴걸까요?
3월2일!! 드디어.. 집에서 삼남매가 개학을 했습니다^^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나란히~~
처음에는.. 무기력한 좀비놀이에서 벗어 난거보니 마냥 너무 좋고..
마음의 여유도 생겨서 너무 좋았는데...
갑자기.. 제가 살고 있는 이 좁은 울산에 오미크론 확진자가.. 어제보다 약2배 가까이 높아져서..
5천명이 넘어버린거지요ㅠㅠ
음~~갑자기.. 이렇게 개학하는게 맞는가~~싶은것이..
이제는 코로나19(오미크론)와 함께 가야 하는거라고는 하는데..
아직도 온~신경이 그쪽으로 가 있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ㅜㅜ
고등학교, 중학교, 초등학교.. 나란히~~
처음에는.. 무기력한 좀비놀이에서 벗어 난거보니 마냥 너무 좋고..
마음의 여유도 생겨서 너무 좋았는데...
갑자기.. 제가 살고 있는 이 좁은 울산에 오미크론 확진자가.. 어제보다 약2배 가까이 높아져서..
5천명이 넘어버린거지요ㅠㅠ
음~~갑자기.. 이렇게 개학하는게 맞는가~~싶은것이..
이제는 코로나19(오미크론)와 함께 가야 하는거라고는 하는데..
아직도 온~신경이 그쪽으로 가 있는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