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8
2021/11/13
행복쟁이 님 안녕하세요~!
저는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제 마음이 잘못 전달될까 봐
어떻게 말할지 전전긍긍하다 타이밍을 놓쳐
말하지 못할 때가 있었어요.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할 수도 있기에 정말 함부로 위로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행복쟁이 님께서 작성하신 글에
손 잡고 말없이 함께 울어주었다는 분을 보고
저 또한 위로를 받은 것 같았습니다.
저도 힘들어하는 사람을 보면
어떤 말을 해주어야 할까? 보다는
그 사람의 아픔을 공감하며 함께 아파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있는 위로의 마음을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은데
제 마음이 잘못 전달될까 봐
어떻게 말할지 전전긍긍하다 타이밍을 놓쳐
말하지 못할 때가 있었어요.
받아들이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할 수도 있기에 정말 함부로 위로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행복쟁이 님께서 작성하신 글에
손 잡고 말없이 함께 울어주었다는 분을 보고
저 또한 위로를 받은 것 같았습니다.
저도 힘들어하는 사람을 보면
어떤 말을 해주어야 할까? 보다는
그 사람의 아픔을 공감하며 함께 아파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소중한 사람을 지킬 수 있는 위로의 마음을 알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