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의 배려...

행복쟁이
행복쟁이 · 하하하 크게 웃기!
2021/11/08
나는 함부로 '위로'를 하지 않습니다. 고1때 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그때와서 나름 위로해준다고 와서 해주는 말들이 상처가 되는 경험이 있습니다. 나는 그 후로 감히 함부로 위로를 하지 않습니다. 그냥 말없이 같이 손 붙들고 함께 울어준 사람이 가장 큰 위로가 되더군요..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나는 아무 생각없이 얘기한건데...상대방은 그 얘기가 상처가 되는 그 순간.....

이런 저런 이유로.....세월의 시간이 쌓이면서...
나는 요새 참 말하기가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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