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치 못한 정리해고... 그리고 새로운 시작
2022/03/08
안녕하세요.
직장에서 예상치 못한 정리해고를 받았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럽기도하고, 얼떨떨하기도 하네요.
혹시 이런 경험들이 다들 있으실까요?
그런데, 기존의 직장에서 '이 길이 맞는 길인가, 평생 이 일을 할 수 있겠는가' 회의감을 느끼기도 했고, 여러 생각이 복잡하게 뒤얽혀 머릿속을 헤집는 시기였습니다.
오늘 있었던 정리해고.
오히려 잘 됐다고, 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일, 늦은 듯 싶지만 제게 맞는 일, 제 앞길을 제 스스로 밝혀 나가보려 합니다.
새로운 소식,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괜히 센치해지는 새벽이네요.
좋은 밤 되시고,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직장에서 예상치 못한 정리해고를 받았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럽기도하고, 얼떨떨하기도 하네요.
혹시 이런 경험들이 다들 있으실까요?
그런데, 기존의 직장에서 '이 길이 맞는 길인가, 평생 이 일을 할 수 있겠는가' 회의감을 느끼기도 했고, 여러 생각이 복잡하게 뒤얽혀 머릿속을 헤집는 시기였습니다.
오늘 있었던 정리해고.
오히려 잘 됐다고, 인생의 터닝포인트라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일, 늦은 듯 싶지만 제게 맞는 일, 제 앞길을 제 스스로 밝혀 나가보려 합니다.
새로운 소식, 좋은 소식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
괜히 센치해지는 새벽이네요.
좋은 밤 되시고,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