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0/28
안녕하세요~~연하일휘님^^
섬집 아기 노래를 불러 주면 우리 손주가 그렇게 슬프게 울었어요.
태어난지 5~6개월 된 손주가 입을 삐죽 거리다가 울음을 터트려서 그때만 그런가 하다 며칠 뒤에 또 부르니 또 울더라구요.
아이가 들어도 슬픈 노래 인가 봅니다.
일휘님은 무서워 하지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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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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