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9/15
삐삐 라고 적으신거 보니 저랑 비슷한 세대이신듯해요 ㅋㅋ 고등학교때 삐삐가 있는 친구도 있고 없는 친구도 있었지요 ㅋㅋㅋ 너무 간만의 삐삐 라 ㅋㅋㅋ 지금은 핸드폰이 대신해버려서 사진지오래지만 삐삐에서 오는 숫자에 의미도 엄청 많았던 기억이 나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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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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