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세곡
천세곡 · 남들과는 다르게 누구보다 느리게
2022/10/01
토요일은 근무일이라서, 삭막한 사무실에 앉아 있습니다.

케이란님의 글과 사진 덕분에 모니터를 통해서라도 기분전환을 해보게 됩니다.

다음에 저도 꼭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고요.

참 '여인천하'는 저도 압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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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오늘이 모두의 봄날이 되기를 바라며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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