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12/12
아이스블루님~안녕하세요^^
저도 혼자서 영화보러 잘 다녔습니다.
남편이 안 간다고 하면 혼자보러 다녔네요.
코로나가 시작되고 집에 넷플릭스를 연결 하고는 지금은 집에서 혼자 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2.7K
팔로워 417
팔로잉 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