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7/29
아빠도 지키는 것 맞습니까?!! ㅎㅎ 

아들이 자라서 군대를 간다.. 
상상조차 잘 되지 않고 며칠 전 안전캠프를 보내며 감성에 젖었던 제 자신이 부끄럽네요.^_^;; 

우린 경상도에서 남동생이 강원도 철원으로 군대를 가며 온 가족이 일년에 몇 번 동생덕에 강원도 구경을 하고 온 기억이 납니다. 
영님도 아드님 면회가셔서 구경 많이 하세요!!^^

다치지 않고 나라를 잘 지켜주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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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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