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16
얼룩소에서 하루에 지미님 만큼 이어 쓰기 많이 하시는 분이 있을까요? 오늘도 세어보니 무려 열아홉 개의 글을 쓰셨네요.
누구든 자기 이야기를 하고싶어 하고, 자기 글을 쓰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들어주고, 읽어주는 사람이 없다면 어떤 느낌일까요?
그저 벽을 보고 혼자 떠드는 것, 나만 보는 일기장에 쓰는 자기 위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지미님처럼 내 글을 읽어주고 반응해 주는 사람이 있기에 힘이 나서 쓰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얼룩소에서 지미님의 역할은 아무나 할 수 없는 대단하고 존경받아 마땅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포인트 한 푼 받지 않고 이렇게 진심을 담아 활동할 수 있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믿어지지 않을 정도예요.
저도 지미님을 보며 느꼈던 이 감정을 잊지 말고 다른 분들의...
잘 봐봐
난 안보이던데? 뭣이 중헌가요?!! 🤣
지미님 주말 잘 보내요!!❤️
그대 백명의 위인 축하혀
@산마을 님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타인의 말을 들어주고 추임새를 넣어주는 것, 자기 말을 하는 것 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적적 님
자고 일어났어요. 저 찾았어요?!!😁
@재갈루커 님
뜨끈 뜨끈할때 먹으면 쵝오👍
호빵 맛나겠네요😁
콩사탕나무 안자고 있었네요?
타인과 대화를 하다보면 90프로 자기말만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들에게 진정한 마음의 안식처가 되는 이들은 나의 말을 들어주고 추임새를 해주는 분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타인과 대화를 하다보면 90프로 자기말만 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들에게 진정한 마음의 안식처가 되는 이들은 나의 말을 들어주고 추임새를 해주는 분인 것 같습니다.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콩사탕나무 안자고 있었네요?
호빵 맛나겠네요😁
잘 봐봐
난 안보이던데? 뭣이 중헌가요?!! 🤣
지미님 주말 잘 보내요!!❤️
그대 백명의 위인 축하혀
@산마을 님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타인의 말을 들어주고 추임새를 넣어주는 것, 자기 말을 하는 것 보다 어려운 일입니다. ^^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적적 님
자고 일어났어요. 저 찾았어요?!!😁
@재갈루커 님
뜨끈 뜨끈할때 먹으면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