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이지원(지금주님을원합니다) · 예수님의 사랑을 받고픈 사랑하고픈
2022/08/15
몸이 말을 듣지 않아서 조용히 있다가
얼룩소를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예쁜아가가 나타났네요.
안그래도 딸인지 아들인지 궁금했는데~
아가가 어떤지 궁금했는데~~
딱 보니깐 알겠는데요? 야리야리하게 생긴것이 이쁜공주님같아요.ㅎ
아가야 너무 보고싶었단다.
에고.  아기엄마는 젖몸살로 고생하고 있다는데 아가얼굴보니 다른생각은 안나고 예쁜아가만 보고있네요.
엄마가 되는일이 이렇게 어려운거에요.
젖도 짜줘야하고 따뜻한 수건으로 맛사지해줘야하는걸로 알고 있는데 저도 그렇고 우리딸도 그렇고 경험을 안해봐서 잘 모르는데
많이 아프다고 하더라구요.ㅜㅜ
남편분의 손으로 하는 맛사지가 제일 잘 듣는다고 들은것 같은데.......
어려운시기를 잘 견디고 몸조리 잘하시고 셋이서 집으로 돌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그때부터 육아전쟁입니다.ㅋㅋㅋ
얼룩소에...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