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8/02
안녕하세요~~
몇 일전 큰딸이 카톡으로 사진을 몇장
보냈어요.
제가 하던 싸이월드에 있는 사진을요.
엄마 이뻐요 하면서 그때는 젊었을때고
자기 엄마니까 이뻤나 봐요.
남편에게 보여주니 언제적 사진인가~
하데요 ㅎㅎ
과거를 회상하며 사진을 보는것도 하나의 즐거움 이였네요ㅎㅎ
편안한 저녁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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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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