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8
300명이 넘는 생떼 같은 아이들을 물 속에 밀어넣은 것도 모자라 골목길에다 150명이 넘는 젊음을 묻고 있는 이 나라에 대한 분노는 점점 쌓여만 갑니다.
먹먹한 가슴에 쌓인 분노여서 그 농도의 짙음은 상당한데, 연일 뉴스에 나오는 인사들의 망언을 보니 정말
이꼴 저꼴 안보는게 상책이다는 생각도 듭니다.
삼류 바보들의 B급 정치~ 대통령 당선 되기 전에 본인이 일갈하던 그 소리입니다.
그 말을 실천중인건가요?
똑똑한 A급 국민들의 분노도 안중에 없겠지요? 도무지 개념과 상식은 찾아볼 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그 안쓰러운 죽음들이 애달파 어찌할지를 모르겠네요.
먹먹한 가슴에 쌓인 분노여서 그 농도의 짙음은 상당한데, 연일 뉴스에 나오는 인사들의 망언을 보니 정말
이꼴 저꼴 안보는게 상책이다는 생각도 듭니다.
삼류 바보들의 B급 정치~ 대통령 당선 되기 전에 본인이 일갈하던 그 소리입니다.
그 말을 실천중인건가요?
똑똑한 A급 국민들의 분노도 안중에 없겠지요? 도무지 개념과 상식은 찾아볼 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그 안쓰러운 죽음들이 애달파 어찌할지를 모르겠네요.
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그러게나 말입니다. 도무지 상식이 없는 무능한 정치인들 종합셋트네요. 내일이 푸르던 청춘들의 멈춰버린 삶이 뭐라 말할 수 없이 안타깝습니다....
최경희님
생각하면 할 수록 안타깝고 안타까워 가슴 한 구석이 시린 느낌이 듭니다. 그런 슬픔과 대비하여 연일 보도되는 정치판의 모습은 분노를 키웁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이 분노와 슬픔의 바다를요…
그래도 감히 이 나라에 희망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그러게나 말입니다. 도무지 상식이 없는 무능한 정치인들 종합셋트네요. 내일이 푸르던 청춘들의 멈춰버린 삶이 뭐라 말할 수 없이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