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보는 세상은 아주 주관적이다.
나도 싫어하는 것이 존재하고 나도 못보는 것이 있으며 나도 좋아하는 것이 존재한다.
그것은 내가 보는 세상이다.
이런 이야기를 하면 참 당연한 소리를 한다고 이야기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런 질문을 하면 좀 다른 생각이 들수도 있다.
여기 사과가 하나 존재한다.
우리는 사과란 존재는 아무것도 아니다.그냥 사과이다.
하지만 내가 보면 좋은 것 아니면 맛있는것이 된다. 
추가적인 관념이 생긴다는 말이다. 
나에게 사과는 그런 세상이다.
남들이 사과라고 그냥 넘어가도 나에게 좋은 것이 되고 나에게는 맛있는게 되는 것이다.
그걸 반대로 생각해보아라.
나의 주관이 없다면 사과는 사과다 아무 의미도 없다. 재미가 있는가 중요한가 아닌가 판단의 기준이 없어진다.
내가 보는 세상은 나에게 중요한것과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