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서가 쓰고 싶을 때 나는 라면물을 올린다2] 배는 항구에 있을 때 가장 안전하지만...

안치용 인증된 계정 · 작가, 영화평론가, ESG 담당 교수
2024/01/16
dagegen wird aber auch alle Regel, man rede was man wolle, das wahre Gefühl von Natur und den wahren Ausdruck derselben zerstören!

그러나 모든 규칙이라는 것은 결국 자연에서 우러나는 참된 감정과 마찬가지로 자연에서 우러난 참된 표현을 파괴한다네!     

대학입학전형이 진행중입니다. 수시는 결과가 나온듯하고 정시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하네요. 당사자나 부모가 마음 졸이고 있겠지만 나와 자식 모두 대입을 통과했으니 그것이 지금 내게 특별한 관심사가 아닙니다. 그러나 대략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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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연구소장으로 (사)ESG코리아 철학대표, 청년협동조합지속가능바람 이사장으로 활동한다. 한국영화평론가협회ㆍ국제영화비평가연맹 회원이고,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을 지냈다. 약 40권의 저역서가 있다. 아주대 융합ESG학과 특임교수. 전 경향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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