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현
신수현 · 안녕하세요
2023/03/08
제가 태어난 년도에 있었던 이야기라서 더욱 감동적이에요! 전단지 알바한번해봤는데 다리도 아프고 계속돌아다녀야되서 힘들었을텐데 어린 따님들이 열심히 번돈으로 똑순이님 생일상을 차려드렸군요!
대단하고 감동적이며 훈훈한 이야기에요!
전단지 보시면 가끔씩 그때의 추억이 계속 생각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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