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지금도 빠른 반응에 인숙해져있다.
인터넷의 발전으로 되는것과 되지 않는 것의 판단을 아주 빠르게 알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서 그런지 사람들은 기다림을 너무도 싫어한다.
빠르지 않은 반응을 싫어한다.
그것만 존재하고 그것만이 정답인 것처럼 말이다.
하지만 세상은 그런것만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는 지금도 그런반응때문에 지속적인 방법을 연구하지 않는다.
지금 바로 해결되는 것을 찾으니 말이다.
예를들어 자연문제라고 생각해보자.
사람들은 획기적으로 한번에 바뀌는 방법을 찾는다.
하지만 그런방법은 사실은 없을수도 있다.
자연은 언제나 천천히 그리고 흐름대로 가니까 말이다.
온난화가 심해지는데 갑자기 오지 않았다.
아주 천천히 왔지 그리고 지금도 진행중이고 말이다.
이렇듯 어떤 해결책도 마찬자기일수 있다.
지금 해결을 바로 하는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