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3/02/27
조제님~안녕하세요^^
잘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한 발짝 한 발짝 가까이 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엄마가 좋아 하셨다니 제가 다 좋습니다.

어제 글 댓글에 해시태그 거는것 청자몽님 께서 댓글 로 올려 주셨네요.
한 번 시도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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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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