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미스
스미스 · 성악하는 사람입니다
2023/07/29
일어를 배울때 만화를 통해서 흥미와 재미가 발생했고

그것이 바로 언어를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는것을 들을때

참 그렇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평양감사도 자기하기싫으면 안하는것처럼……

어떤 분야를 배울때….
내게 흥미가 되고 재미가 되면 자연스럽게 습득이 되는것 같아요.

음악은 만국공통 언어이죠…….

제가 음악을 배울때도 처음에 파바로티가 무대에서

노래하는것을 보면서 너무너무 멋있고 감동이 되었는데

그것이 음악을 통해서 저는 흥미와 재미가 느껴졌던것 같아요….

음악을 배우는 초기에는 여러가지 어려움에 부딪히고
포기하고싶은 적도 있었지만,

나에게 찾아왔던 그흥미와 재미라는 것이

그모든것을 이겨내는 힘이 되지않았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떤언어를 배우든지 
음악을 배우든지
어떤 분야의 배움에 있어서

흥미와 재미라는 동기부여가 
배워지게 ...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음악을 좋아 합니다
1.8K
팔로워 666
팔로잉 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