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세대에 가까운 사람으로 저들을 분석해보고 느꼈던 생각을 적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 몇자 적어 봅니다.
저의 생각과 분석이 틀릴 수 있으니 이렇게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정도로 봐주십시오.
제가 볼 때는 인간관계에 지쳐 버린 애들이라 그래요. 그렇게 안 보이겠지만
사람 관계란 이해관계지 의리를 나누는 관계가 아니라서 그래요.
의리, 우정, 재미? 그런 것을 별로 못 느껴요.
경쟁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란 표현 잘 쓰는데 그 숨겨진 의미를 좀 풀어보면 이렇습니다.
공교육에서 조별과제 과제가 많은가요?
점수를 많이 주나요?
제가 알기로는 지금도 그렇게 높은 가치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같이 어울려서 놀기라도 하나요?
이런 것은 어릴 때 시켜놔야 의리가 깊어집니다.
조금만 커도 손익 계산이 들어갑니다.
요즘 애들은 짱구는...
경쟁속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이란 표현 잘 쓰는데 그 숨겨진 의미를 좀 풀어보면 이렇습니다.
공교육에서 조별과제 과제가 많은가요?
점수를 많이 주나요?
제가 알기로는 지금도 그렇게 높은 가치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같이 어울려서 놀기라도 하나요?
이런 것은 어릴 때 시켜놔야 의리가 깊어집니다.
조금만 커도 손익 계산이 들어갑니다.
요즘 애들은 짱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