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6/21
저도 남편이 재택할때 젤 힘들어요
제가 코로나 확진이 되었을때, 아팠던 것보다 
남편이 재택을 하게 되었다는 사실이 저를  더 힘들게 하더라구요..

벌써 출장에서 돌아오셨겠네요..  
하지만 2일의 자유를 누리셨으니..  당분간은  같이 계셔도 괜찮으신거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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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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