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2/06/20
너무 멋지고 공감되는 말이네요
나는 내 나이를 처음 살아봐요.. ㅎㅎㅎㅎㅎ 예전에 어디서 읽었던 글인데 엄마도 엄마가 처음이라 느낌이네요
예전에는 20대후반 30대초반 사람들만 봐도 참 어른같고 뭔가 삶이 안정적으로 보였는데
지금 제가 30대중반이 되었는데 아직도 삶이 안정적이지않고
어른같지가 않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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