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리
톰리 · 마음의 수수께끼를 풀어드립니다.
2022/06/08
책보고 오셨군요^^ 그럼 인정~ㅋ 저도 표류기님처럼 얼룩소에서의 시간을 좀더 지혜롭게 활용해야 할듯 합니다. 얼룩소내에서 항상 과하지 않게 할려고 노력해도 '관성의 법칙'으로 인해 많은 글을 올리는 저를 발견하곤 하죠. 저의 글로 얼룩소의 한때를 도배하는 느낌이 들때도 있구요. 그렇게 느껴지면 기분이 좋지만은 않더라구요.

여하튼 표류기님~ 월컴투 얼룩소입니다.^^ 나중에 혹시 저도 자리를 비우고 돌아오면 열렬히(?) 환영해 줄꺼라 믿습니다. 오늘 표류기님의 글을 통해 삶에서, 얼룩소에서, '여백'의 소중함을 깨달으면서... 
(표선생님의 무사귀환을 환영하는 바입니다~~~~^^ / 제작: 파워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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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 Tomorrow Of Memory 기억의 내일... 내일은 어떤 기억을 가지고 살아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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