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사탕나무
콩사탕나무 · 나답게 살고 싶은 사람
2022/06/09
역시 글쟁이이에요!! 
늘 감탄하며 읽어요! ^_^ 
이 산이 조금은 편안해졌다고 하시니 제 마음도 한결 가벼워요.  
오르고 내리며 마주칠 때 줄 오이와 초콜릿을 주머니에 항상 넣어둘거에요. 
누구에게든 힘차게 ‘화 이 팅’ 외치며 건네주고 싶어요.^^

화 이 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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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천천히 정성을 다하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schizo12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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