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7/20
일휘님 가위에 눌리셨군요..당해본 사람들은 
엄청 두렵고 무섭다고 하더라구요..저는 여태 한번도 가위 눌린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지만
주무시기전에 심호흡을 크게하시고,평안한 마음을 가진다음 한번 주무셔보세요..저는 잘때,수면에 도움주는 음악을 들으면서 잠을 청해요^^ 특히 모닥불에 장작이 타는소리를 좋아하거든요ㅎㅎ일휘님께서도 한번 들어보세요.마음이 아주 편안해져요.! 일휘님에게 가위가 오면,제가 더 큰가위로 그 가위를 잘라드릴께요^^ 그러니 걱정마시고,편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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