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적(笛跡)
적적(笛跡) · 피리흔적
2022/04/24


파란만장 활자 중독자 일대기네요 
보면서 저절로 미소가 났어요 

행복한 사람은 책을 읽지  않는다
책을 읽는 사람은  행복을 그리워 하고 
글을 쓰는 사람은 행복을  각인한다

저는 중 학교때 동네 도서관-제법 컸던 도서관-이었는데 
그곳에 있는 시집을 다 먹어 버린 적이 있었어요
 
허릿띠 풀고 읽는 거란 말 알 것 같아요 
다시 허리띠를 묶을 때의 기분도 

좋은 글 많이 쓰려면 건강하세요 

존경합니다 북님~~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언제나 겨울이었다
2.5K
팔로워 791
팔로잉 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