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7/16
너무 놀라셨겠어요....
이른 새벽, 늦은 밤 울리는 전화소리는 느낌이 쌔하게 긴장하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나이가 많으신 부모님 걱정에 반사적으로 느껴지는 감정이지 않을까 합니다
놀란 마음 식구들과 함께 초복 삼계탕 드시면서 진정되시기 바래봅니다.
더운 날 힘내세요!! 삼계탕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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